국가 지정 명승지 오하나에서 기념하는 연회
에도 시대로부터 약 300년 동안 이곳에 뿌리내린 다이묘 가문의 저택은 야나가와 번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왔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역할은 조금씩 변화하였고, 번주의 후손들이 이를 이어받아 현재까지 지켜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오하나에는 다양한 목적을 가진 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분들, 사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분들께, 저희는 연회를 통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양식을 통해 예약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대전화 메일은 메일 수신 거부 및 도메인 지정 수신, 스팸 메일 방지 기능 등의 설정에 따라 수신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일 주소는 컴퓨터 메일 주소 기재를 권장합니다.